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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장의 그램핑, 아난티클럽 서울 11월까지 운영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아난티 클럽 서울은 이달부터 11월 2일까지 울창한 숲 속 글램핑인 ‘2014 어텀 인 아난티 그램핑‘을 선보인다.

‘어텀 인 아난티 글램핑’에서는 음악과 함께 전동 카트를 타고 숲길을 느리게 드라이빙하는 ‘로맨틱 카트 투어’, ‘숲 속 영화관’, 배드민턴, 테니스, 캐치볼 등을 할 수 있는 ‘A Gym’ 등이 선보인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아난티는 아빠만 달랑 골프치러 가지 않고 가족들이 한꺼번에 CC로 들어가, 엄마와 아이는 수영장, 캠핑장에서 놀다가 라운딩을 마친 아빠와 합류하도록 꾸며진 국내 유일의 명실상부한 컨트리클럽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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