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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광공사 건물안에 윷판 · 투호장 · 꼬마장승 제작체험장 마련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한국관광공사(사장 변추석)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오는 4~9일 서울 청계천 광교 인근의 공사 사옥 관광안내전시관(TIC)에서 내ㆍ외국인 관광객이 함께하는 문화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윷, 투호, 제기 등 전통 민속놀이와 한복입고 사진 찍기, 꼬마장승 만들기 체험마당 등이 진행된다. 누구나 현장 등록 순으로 무료 참가할 수 있으며, 윷놀이 참가자들은 복주머니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TIC는 관광안내데스크, 한류관, 의료관광센터 등 복합 기능의 방문자 센터로 내ㆍ외국인 관광객의 여행편의와 볼거리 제공을 위해 휴무일 없이 운영되고 있다. 상세한 행사 관련 문의는 24시간 관광안내전화 1330 을 이용하여 얻을 수 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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