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상권으로 꼽히는 마곡지구에서 유일한 환승역(9호선․공항철도)이자 마곡나루역 업무지구 C1-1에 ‘마곡시티’ 294실 오피스텔내 상가를 특별분양 중이다.

해당 사업지는 1,740실에 이르는 대형 오피스텔 빌딩속의 1층 코너상가로 향후 직장인들의 먹자거리로 형성될 것으로 판단되며, 고급 스트리트 상가로 적합하다.

주변 대비 분양가가 저렴하면서도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이 좋은 마곡지구 역세권에 입지해있고 배후에 롯데, 넥센타이어,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체 수요가 인접해있다.

상가는 1층만 있으며 3.3㎡ 당 분양가는 2,000만원대로 저렴하고, 총 9개 점포로 구성되는데 추천업종은 편의점, 베이커리, 음식점, 부동산중개업소 등이 있다.

점포 모두가 23m․12m 양면 대로변을 접하고 있어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나며, 계약금 10%, 중도금 30% 무이자 혜택이 있으며, 준공은 2016년 6월 예정이다.

마곡지구는 판교 테크노밸리의 5배․상암 DMC의 6배 크기로 서울의 마지막 대규모 택지지구다. 향후 상주인구 약 16만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에 이르는 초대형 업무지구로 발전하며, 마곡지구 내 LG(2017년7월 준공)· 코오롱· 대우조선해양 등 대기업을 포함해 약 50개 기업이 입주를 확정했다.

더불어 마곡지구에는 여의도공원보다 2배 이상 넓은 '보타닉 파크(BotanicPark․식물원+도시공원)'가 조성된다. 서울 서남권(양천 강서구로 금천 영등포 동작 관악구)에 대형 공원이 갖춰져 인근 320만 명이 직접적인 수혜를 볼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인근 1층 도로변 상가는 모두 100% 분양이 완료되어 일부 점포는 프리미엄이 붙어있어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분양문의 1661-8068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