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신한금융투자 창원지점(지점장 주봉돈)은 1일 지점을 이전 오픈한다.

고객들의 성공투자와 종합자산 관리 시대의 흐름에 부응하여 최고의 시설로 새단장한다.

이전 오픈을 기념하여 19일까지 고객들을 위한 각종 금융혜택과 사은품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CMA-RP 생애신규 고객에게는 91일간 연 2.45%(세전)의 특판 우대 수익률을 제공하며, 신규 계좌개설 고객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

한편 새로 옮긴 창원지점 위치는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84번길 3 범한빌딩 1층이다.

기타 문의는 055-285-550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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