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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코건설, ‘더샵’ 프리미엄으로 수도권 연이은 성공행진으로 주목

한국리서치가 지난 3월 실시한 ‘2014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89.6%가 ‘아파트 브랜드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데 동의했다. 주로 여성 및 주부 응답자, 30대 서울 거주자가 브랜드 영향을 많이 받는다고 답했다.

선호도 조사 결과 아파트 구매 결정과 가격 상승에 ‘브랜드’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브랜드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는 포스코건설의 ‘더샵’ 아파트가 연이은 분양 성공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의 더샵 아파트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로 ▲높은 브랜드 인지도 ▲우수한 상품성 ▲지속적인 성공분양에 대한 신뢰도를 꼽는다.

 


더샵 브랜드가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인기 주거지로 자리매김하게 된 ‘건대 더샵 스타시티’부터 ‘평촌 더샵 센트럴시티’, ‘동탄역 더샵 센트럴시티’, ‘분당 더샵 파크뷰’, ‘송파(위례) 와이즈 더샵’까지 포스코건설이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공급한 아파트들은 불패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

더샵 브랜드 파워는 집값 상승에서도 확인 할 수 있다. 지난 4월 닥터아파트가 조사한 2기 신도시 아파트 분양가 대비 시세상승률에 따르면 동탄1신도시의 경우 ‘다은마을 포스코 더샵’ 100㎡가 분양가 682만원에서 시세 1300만원으로 90.5% 올라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최근 분양한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미사강변도시 내 최고 민간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 마감한 데 이어 85.1%의 초기 계약률을 달성하며 2014년 수도권 택지지구의 부동산 열풍을 주도한 바 있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미사강변도시 최초로 단지 내 탕 있는 사우나, SSM(기업형 슈퍼마켓) 등을 유치하며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로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다.

인근 부동산 중개사무소에 따르면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분양권 전매가 1년간 금지돼 있지만 벌써부터 로열층은 호가 기준 3000만~5000만원 가량의 프리미엄이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포스코건설의 신연섭 분양소장은 “포스코건설은 우수한 상품성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서울 및 수도권 지역에서 성공적인 분양을 이어가고 있다. 소비자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상품 구성과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한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도 포스코건설 더샵의 성공 프로젝트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미사강변도시 더샵 리버포레는 지하 1층~지상 29층, 8개동, 총 875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16년 7월 입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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