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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는 ‘인천’ 스텔라마리나 호텔 분양

편의시설과 교통망, 입지조건 등 3박자 고루 갖춘 프리미엄 호텔

최근 1천만 명을 넘어선 국내 해외 관광객이 관광, 의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서울과 제주도 등 주요 관광지의 숙박업이 관광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는 추세다. 관광객의 수가 급증하면서 이들이 머무를 숙박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이에 주요 관광지에 관광객을 위한 숙박시설이 줄지어 들어서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분양형 호텔’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오피스텔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개별등기로 분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투자자들을 움직이고 있는 것.

특히 인천에 위치한 분양형 호텔들은 ‘인천’이라는 지역적 메리트와 맞물리면서 높은 투자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인천은 내달 19일 개막하는 ‘아시안게임’의 개최지로서 수백만 관광객들이 붐빌 것으로 예상되며, 영종도 내 ‘외국인 카지노’의 설립이 확정되는 등 다양한 개발호재로 인해 새로운 투자처로서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인천 남동구 논현동에 자리잡은 ‘스텔라마리나 호텔’도 그 중 하나다. 2013년 10월 준공된 스텔라마리나 호텔은 지하 3층, 지상 27층의 대규모 복합시설로 총 630객실로 이뤄져 있다. 지하 3층~지상 6층에는 주차장과 근린생활(상가) 시설이, 8층~19층에는 오피스텔(380객실), 20~27층에는 비즈니스호텔(250객실)로 구성돼있으며, 무엇보다 비즈니스호텔의 객실은 우수한 조망권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는 것이 호텔 측 설명.

뛰어난 교통망은 스텔라마리나 호텔의 가치를 더욱 높인다. 도보로 1분 거리에 수인선 호구포역이 있으며 제2경인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과 인접해 사통팔달 접근성이 좋다. 또한 호텔 인근에 영화관과 패스트푸드점 등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최적의 생활환경을 자랑한다.

스텔라마리나 호텔 분양 관계자는 “현재 79개의 여행사와 협약을 맺은 상태로 300개 기업회원사를 보유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확보하게 됐으며, 올해 10월부터 최대 20%의 운영수익을 낼 것으로 전망된다”며 “실투자금 2,500만원으로 호텔 투자 분양 받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스텔라마리나 호텔은 유승건설이 호텔의 시공과 시행, 운영을 일괄적으로 담당하고 있다. 스텔라마리나 호텔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1600-3174)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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