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펀컴퍼니(대표 이명)가 밴드게임 플랫폼과 구글 플레이,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중인 일곱 번째 모바일 타이틀 '약탈의 민족 with BAND(약탈의 민족)'이 출시 이틀 만에 밴드 게임 1위에 등극했다고 밝혔다.
'약탈의 민족'은 런칭 전부터 전 세계 19개국이 함께 하는 박진감 넘치는 국가간의 전투라는 재미요소와 인기 급상승 중인 비정상회담의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를 홍보모델로 선정하며 유머러스한 홍보영상과 프로모션 이미지 등으로 많은 게이머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타 플레이어의 병력과 방어 수준, 마을 꾸미기에 따라 치밀한 전략전술이 요구돼 통쾌한 승리 쾌감을 맛볼 수 있는 '약탈의 민족'은 밴드게임 플랫폼 출시 이틀 만에 가파른 상승세로 인기 게임 부문 1위에 등극하며 모바일 SNG 장르의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약탈의 민족'은 마을을 꾸미는 아기자기한 요소와 전투 재미를 극대화 한 PvP 전투,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조작성 등으로 남녀노소를 아우르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갖가지 업적으로 게임의 성취욕을 돋우고 있어 몰입도 높은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며, 길드 간의 교류를 통해 병사를 기부하여 서로 돕는 등의 커뮤니티 콘텐츠로 게임의 재미를 더했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