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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겹살체인점 ‘화덕에 꾸운 삼겹살’ 입소문 타고 단기간에 20호점 돌파 눈앞
[헤럴드경제] 남녀노소 불문하고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삼겹살은 한국의 대표 외식메뉴이다. 특히 삼겹살은 계절의 영향을 받지 않는 다는 이유로 변함없이 사랑을 받고 있다.

창업시장 안에서도 인기 아이템으로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는 삼겹살은 최근 화덕이라는 독특한 구이방식의 등장으로 사람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화덕삼겹살은 일반 삼겹살과는 달리 400도 이상의 화덕에서 돼지고기의 겉을 살짝 익히고 고온의 돌판에 굽는 방식으로 독특한 삼겹살 맛을 낸다. 또한 건강에 좋지 않은 트렌스지방을 제거하는 장점이 있으며 부드러운 육질로 웰빙 건강 삼겹살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외식시장 안에서 화덕삼겹살이 인기메뉴로 자리 잡아가는 요즘, 단기간에 20호점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는 외식프랜차이즈 전문기업 ㈜후인의 삼겹살프랜차이즈 ‘화덕에 꾸운 삼겹살’이 화제가 되고 있다. 


㈜후인의 고기집프랜차이즈 ‘화덕에 꾸운 삼겹살’은 국내 최초 화덕치킨 브랜드인 ‘화덕에 꾸운 닭’ 성공에 이어 런칭한 제2브랜드로 화덕의 장점을 그 어떤 기업보다 잘 알고 있는 이점으로 ‘화덕에 꾸운 닭’만큼이나 창업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고기체인점 ‘화덕에 꾸운 삼겹살’ 관계자는 “’화덕에 꾸운 삼겹살’에 관심을 가져준 여러 소비자와 창업을 계획중인 많은 예비 창업자에게 감사 드린다. 단기간에 20호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은 축하할 일이지만 당사는 만족보다는 여전히 성공 창업을 계획하고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절대 안주할 수 없다고 본다. 가맹점의 성공이 곧 체인본부의 성공이라는 마음가짐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화덕에 꾸운 삼겹살’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화덕에꾸운삼겹살(이하 화꾸삼)’은 20호점까지 화덕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현재 18호점까지 계약이 완료된 상황으로 창업 특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점주는 이제 2명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고기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은 빠른 판단을 통해 서둘러야 이번 특전을 누릴 수 있다.

삼겹살창업을 계획중인 예비창업자는 ‘화꾸삼’ 홈페이지(http://hwaggusam.com)에서 창업문의 및 다양한 특전을 확인 할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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