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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저금리시대의 대안 역세권 오피스텔, 마곡 더블 역세권 마곡나루역 ‘마곡시티’ 오피스텔 분양

‘정기예금 금리 연 1%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이 예상되는 수익형 부동산이 중산층의 새로운 투자처로 떠올랐다. 금융위기 이후 큰 부동산 매매차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는 오피스텔 등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수익형 부동산의 강점은 금융 상품에 비해 높은 수익률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1년 6.66%였던 연간 상가 수익률은 2012년 5.25%, 2013년 5.18%로 떨어졌다가 올해 상반기 5.65%(전년 동기 대비)로 높아졌다. 같은 시기 국고채 정기예금 등의 수익률은 2~3%대였다.

서울의 마지막 노른자위 상권으로 꼽히는 마곡지구에서 유일한 환승역인 마곡나루역 ‘마곡시티’ 오피스텔을 분양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분양가가 저렴하면서도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이 좋은 마곡지구 역세권에 입지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형 오피스텔의 경우 분양가가 저렴해서 초기 투자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최근 지역별로 분양가 격차가 상당하지만, 임대료 차이는 분양가 폭만큼 크지 않아 저렴한 오피스텔일수록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한 상황이다.

마곡시티 오피스텔은 마곡지구에서 가장 저렴한 수준으로 분양하지만, 인테리어 및 내부 시설은 브랜드 오피스텔 못지 않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곡지구 중에서도 특히 관심을 끄는 구역은 바로 C1 블록. 전체 마곡지구 업무시설 비중이 일부 지역에 편중되어 있어 과잉공급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 C1블록은 전체 업무시설 면적의 12.5%만의 소수 물량이 배정되어 있어 나홀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

이유는 다름아닌 이 C1 블록 주변으로 LG그룹 계열사와 대우조선해양, 코오롱, 이랜드 본사 등 대기업 30여 개와 각종 중소기업 등이 입주할 계획이기 때문이다.

또한, 지하철 5호선 마곡역을 비롯해 9호선 마곡나루역과도 뛰어난 교통환경을 자랑하는데 서울 역세권 오피스텔로는 저렴한 조건을 갖춰 미래가치가 뛰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편리한 교통에다 수 많은 대기업군이 입주하고, 물량이 부족하게 되면 임대수익률 상승은 당연한 수순이며, 마곡시티 오피스텔은 마곡지구 3.3㎡ 당 700만원대 초반이라는 마곡지구 저렴한 분양가로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게 된다.

더욱이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엔 연간 투자수익률이 5%를 넘는 오피스텔은 여전히 투자가치가 높은 상품으로 꼽힌다. 마곡시티 오피스텔은 투자적격상품의 옥석 가리기 중 최상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단지로 평가받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지며, 신방화역 7번출구 근처에 홍보관을 오픈했다. 분양문의 02-2064-070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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