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결과 직장인들이 겪는 회사생활 공포 1위는 ‘어김없이 돌아오는 출근’으로 나타났다.
이어 ‘나도 모르게 돌고 있었던 나에 대한 소문들’과 ‘매일 밤 이어지는 폭풍 야근’이 공동 2위에 올랐다.
최악의 직장 동료로는 ‘인신공격도 서슴지 않고 폭언하는 상사’ ‘내가 한 일을 자신의 공인 양 가로채는 상사’ ‘퇴근할 줄 모르고 집에 안 들어가는 상사’ 순으로 결과가 나왔다.
회사생활 공포 1위를 접한 누리꾼들은 “회사생활 공포 1위, 역시 녹록치않아” “회사생활 공포 1위, 출근이 제일 무섭다니 재밌네” “회사생활 공포 1위, 공감백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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