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화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은 축사를 통해 “제일모직은 협력사에 대한 기술 지원과 공급역량 강화, 인재육성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하는 한편 협력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실시해 한국의 패션 경쟁력을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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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화(오른쪽) 제일모직 패션부문 사장과 협력사 대표인 박광진 한성섬유 사장이 동반성장을 위한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는 협약서에 사인한 후 기념촬영을 갖고 있다. [사진제공=제일모직] |
한편 제일모직은 지난 7월 협력사와의 실질적인 상생협력 지원을 위해 전담부서인 대외협력사무국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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