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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찌 주얼리, 부산 센텀시티에 단독매장 오픈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가 세계 최대의 백화점인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에 구찌 주얼리 단독 매장<사진>을 오픈했다.

매장은 구찌를 상징하는 소재인 로즈우드와 립 글래스, 따스한 유광 골드, 스모크 미러, 스모크 브론즈 글래스 등 새로운 요소를 함께 사용해 아르 데코(Art Deco)풍의 우아함과 풍성함을 재현했다. 또 매장 내부 공간은 구찌의 웹 스트라이프 등 기하학적인 디테일로 형상화했다.


매장에는 홀스빗, 키오도, 뱀부, 디아망띠시마 등 구찌의 최신 주얼리 컬렉션이 전시됐다. 장인정신을 존중하며 동시에 혁신을 일궈 온 럭셔리 브랜드로써 구찌 주얼리의 전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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