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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줌인리더스-LG생활건강>공격적인 M&A 통해 사업영역 다각화

  • 기사입력 2014-08-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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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국내 생활용품 시장을 주도해온 LG생활건강(대표이사 차석용)은 공격적인 인수합병(M&A)을 통한 사업영역 다각화로 도약을 해오고 있다. 기존의 생활용품 사업 외에도 음료사업으로 영역을 넓혔다. 최근에는 화장품사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음료사업에서는 2007년에 코카콜라음료를 시작으로 2009년 다이아몬드샘물, 2010년 한국음료, 2011년 해태음료, 2013년 영진약품의 드링크사업을 각각 인수했다. 화장품사업에서는 2010년 더페이스샵을 인수했고 2012년에는 색조전문인 바이올렛드림(구 보브) 화장품 사업, 같은 해 일본 화장품 업체 긴자스테파니, 2013년에는 일본 건강기능식품 업체인 에버라이프를 인수했다. 


올해 2월에는 긴자스테파니가 일본에서 돈 태반 건강기능식품 2위 업체인 R&Y를 인수해 해당 부문의 확고한 기반을 확충했다. 지난 7월에는 더페이스샵이 캐나다 바디용품업체 Fruits & Passion을 인수하는 등 화장품사업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LG생활건강은 이같은 공격적인 M&A를 통해 생활용품ㆍ화장품ㆍ음료 부문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특히 화장품사업부가 돋보인다. 최근 몇 년동안 면세점 사업실적은 꾸준하게 20~30% 증가했고 올해도 중국 관광객의 증가추세가 이어져 면세점 사업은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페이스샵은 국내와 해외 모두 매출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더페이스샵은 해외사업에서 지난해 전체 매출 가운데 25%에 달하는 1284억원을 기록했다.

생활용품사업은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제품을 출시해 나갈 계획이다. 페리오, 테크, 샤프란, 자연퐁, 엘라스틴 등 차별화된 브랜드와 제품들이 이끄는 생활용품 6대 카테고리들이 꾸준히 성장해 2위 업체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1등 지위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LG생활건강은 오랫동안 주도해 온 국내 생활용품 시장의 성장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건강기능식품 분야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음료사업은 탄산음료에서 코카콜라, 스프라이트, 환타가 고르게 성장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글라소비타민워터, 조지아커피, 파워에이드 등의 비탄산음료는 가파른 매출 성장세가 예상된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하반기로 갈수록 음료부문의 성수기 진입과 면세점 기여도 확대, 생활용품부문 가격 정상화 등으로 실적 모멘텀 회복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feelgood@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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