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비타민하우스(대표 김상국)는 신개념 비타민 ‘멀티비타민 나인베리&그레나이스’<사진>를 새로 선보인다.

멀티비타민 나인베리&그레나이스는 비타민하우스 전담 수석영양상담사의 고객분석, 연구원들의 노하우가 한알에 집약돼 남녀노소 하루 1알로 건강을 챙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면역기능, 항산화에 집중된 비타민미네랄 25종을 함유(기능성 11종, 부원료 14종)한 게 특징이다. 부원료로 나인베리9종, 그레나이스20종, 유산균10종, 유기농야채13종 함유로 총 52가지 영양소를 더해 균형있는 영양설계에 집중했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멀티비타민 나인베리에는 베리9종(블랙커런트, 아사이베리, 블루베리, 라즈베리, 크랜베리, 블랙벨, 스트로베리, 시벅턴베리, 초크베리)를 함유하고 있어 상큼함을 즐길 수 있다고. 멀티비타민 그레나이스에는 그레나이스 20종(찹쌀현미, 찹쌀, 현미, 압맥, 발아현미, 찰보리, 흑미, 발아흑미, 서리태, 흑태, 쥐눈이콩, 백태, 팥, 청차조, 수수, 녹두, 율무, 퀴노아, 귀리) 함유로 담백하고 고소함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

비타민하우스는 오는 27일 오전 11시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방송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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