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KDB대우증권은 오는 28일 오후 3시30분부터 ‘저·장·세(저금리, 장수, 세금)에 通(통)하는 비과세 전략’이라는 주제로 전국 동시 세미나를 실시한다.

이번 세미나는 ‘저금리 장기화, 불안한 노후, 변경된 세법개정안’ 등 점점 어려워지는 투자환경에서 고민하는 고객분들에게 적합한 다양한 금융상품과 투자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신재영 KDB대우증권 마케팅본부 전무는 “시시각각 변화하는 투자환경에 적합한 자산관리전략을 제시해 드릴 예정”이라며 “뿐만 아니라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2014 세법개정안의 주요 내용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해드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향후 9월에도 전국 지점 동시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가까운 KDB대우증권 전국 각 영업점과 고객센터(1588-3322)를 통해 참가 문의를 할 수 있다. 참석하시는 분에게는 선착순으로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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