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동부증권은 주말인 23일 서울 여의도와 선릉 두 곳에서 투자설명회를 각각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3일 오전 10시부터 동부증권 여의도 본사(여의도역 5번 출구) 지하 강당에서는 ‘토지 보상 잘 받는 방법’을 주제로 부동산개발업체 지존과 함께 진행하는 투자설명회가 열린다. (문의 : 02-3013-2577)

같은 날 오후 2시부터는 동부금융센터(선릉역 1번 출구) 3층 회의실에서 ‘금리 인하에 따른 투자 전략과 유망 종목 선정’을 주제로 신용필 동부금융센터 차장이 진행하는 투자설명회가 개최된다. (문의 : 02-3011-4326)

gre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