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는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세 개의 양동이로 얼음물을 맞는 동영상을 올렸다.
이날 광희는 추성훈의 지목으로 무려 세 개의 양동이로 얼음물을 맞는 동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광희 인스타그램] |
자신의 릴레이 동참자로 광희는 박원순 서울시장, 그룹 엑소의 리더 수호, 대만 배우 펑위엔(彭于晏)을 지목했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 캠페인에는 국내외 톱스타들이 동참해 시선을 끈다. 참여 방법으로는, 스스로 얼음물을 끼얹고 세 명의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면 된다. 지목 받은 사람은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 인증샷을 남기거나 실행하지 않을 경우 100달러를 ALS에 기부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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