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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영어실력 검증은 ‘토플’

EBS플목달, 1:1 토플 첨삭 무료제공 

하반기 취업 시즌이 시작되자 내년도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들의 발등에도 불이 떨어졌다. 스펙쌓기를 위해 토익과 토플, 어학 시험 공부에 한창인 이들이 상당히 많은데, 이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토플을 준비하는 취준생의 수는 많지 않은 편이다.

EBS의 외국어 학습 사이트 EBSlang 관계자는 “토익과 토플을 공부하는 취준생에게 왜 토익을, 그리고 토플을 선택했는지 그 이유를 묻고 토익과 토플에 대한 차이점을 질문해보면 약 70% 정도의 사람들이 확실한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라고 말한다.

토익(TOEIC)은 ‘Test Of English for International Communication’의 약자로 일상생활과 비즈니스에 필요한 영어실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며, 토플(TOFLE)은 ‘Test Of English as a Foreign Language’의 약자로 실제 영어권 국가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실력을 갖췄는지를 평가한다.

토플이 R/C와 L/C 두 가지로만 평가를 내리는 토익과 다르게 R/C와 L/C 그리고 스피킹과 라이팅으로 이뤄진 4가지의 파트로 평가를 내리는 이유는 다름 아닌 영어권 대학 수준의 영어구사능력을 평가해야 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고 방대한 범위의 영어능력을 측정하기 위해서다.

때문에 해외 대학교 진학 뿐 아니라 해외 취업까지 고려하고 있다면 토익만 파고 들 것이 아니라 토플 점수도 획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영어권 국가에서는 사실상 채용 시장에서도 말하기, 쓰기까지 평가하는 토플을 실질적인 영어 능력이라 인정하기 때문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어렵기로 소문난 토플, 취업준비생들이 다가가기에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토플인강 ‘EBS토플목표달성’(이하 EBS플목달)이 나섰다.

EBS플목달은 토플을 준비하는 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인 스피킹 파트를 토플 인터넷 강의에서는 유일하게 무료로 1:1 첨삭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80종합코스의 경우 스피킹 12회와 라이팅 8회로 총 20회의 1:1 첨삭지도를 실시, 실전 적응력을 높여준다. 90코스도 20회에 걸친 1:1 첨삭을 제공하며 강의별 리뷰 및 보카테스트 등 철저한 학습관리가 이뤄진다. 또한 EBS가 보장하는 검증된 강사진, 유일무이한 온/오프라인 학습관리, 저렴한 수강료 및 수강료 50% 환급 시스템 등 토플러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효율적으로 토플 독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뿐만 아니라, 샘플 토플 강의를 들어본 후 수강 신청을 할 수 있고 학생들의 생생한 수강후기까지 신뢰성을 더했다. 아울러, 교육과학기술부 평생학습계좌제 인증 획득으로 수강 인정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고 자신만의 e-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어 취업 준비에 도움이 된다.

EBS플목달에 대한 학습 프로그램 및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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