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대성산업, 652억 규모 기흥역세원 토지ㆍ건물 처분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대성산업이 기흥역세권 도시개발사업 환지예정지 4블록(1만6587㎡)을 신영에 처분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처분 금액은 652억원이다. 이는 자산총액대비 2.9%에 달하는 규모다. 대성산업은 내년 4월18일까지 처분을 완료할 방침이다.

대성산업은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worm@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