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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님 스냅백, 조인성이 하면 달라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노희경 작가의 신작인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첫 방영이후 두 주연배우인 조인성, 공효진의 패션 스타일로도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4일 목요일에 방송된 ‘괜찮아, 사랑이야’ 8회분에서는 장재열(조인성 분)과 지해수(공효진 분)가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인성은 레드 스트라이프가 돋보이는 데님 스냅백을 착용해 심플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여행지 패션을 선보였다.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캡처 사진.

조인성이 선보인 데님 스냅백은 ‘이스트 쿤스트(ist kunst)’ 제품으로 알려져 있으며 가격은 39,000원이다.

amigo@heraldcorp.com
이스트 쿤스트의 데님 스냅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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