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국포장이사가 늘어나는 만큼 ‘믿을만한포장이사’, ‘포장이사전문업체’, ‘저렴한포장이사’ 등의 장점을 광고하는 이사짐센터도 함께 떠오르고 있다. 하지만 이사를 진행한 고객들의 만족도는 생각보다 높지 않다. 이유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이사준비체크리스트’ 같은 사전 정보와 준비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사준비체크리스는 어떻게 준비하는 것이 좋을까? 살펴보자.
■ 체크리스트 하나, 포장이사업체추천보단 객관적인 이삿짐센터 정보파악을 중요시 하라.
‘포장이사의 성공 비결은 업체선정에서부터 시작된다.’ 라는 이야기가 있듯, 이사업체 선정은 가장 중요한 사항이다. 가장 기본적인 소비자들의 선정 기준을 보면 ‘허가업체’, ‘피해보상보험가입’ ‘포장이사방문견적’ 등이 있다. 이 외로 체크리스트에선 ‘포장이사업체순위’ 파악 방법을 밝혔다. 이는 기본적으로 위와 같은 인증사항을 갖춘 업체들인데, 이런 이삿짐센터 들은 소비자의 시간낭비를 최소화 시키며 광고성이 아닌 대중적으로 신뢰도가 높은 이사업체로 소비자들이 접해볼 수 있기 때문에 이렇게 객관적으로 평가가 된 이사업체를 통해 최소 2~3주전에 견적을 받아보는 게 좋다.
■ 체크리스트 둘, 포장이사비용 견적 및 비교 전에 이사서비스를 심사하라.
보관이사, 반포장이사, 아파트이사, 사무실이사 등 이사의 종류가 많은 만큼 서비스 또한 다양 하다. 그 중 포장이사의 경우 ‘이사전용 포장자재 사용’, ‘이중포장’, ‘파손 우려 있는 물품 에어캡 사용’, ‘이사 진행 시, 투입되는 인원 수’, ‘운송되는 차량의 전문요원 투입’, ‘청소서비스’ 가 있다. 물론 소비자의 입장에서 서비스에 치중해 상대적으로 비싸지는 이사비용견적을 아예 배제할 순 없다. 하지만 진정한 포장이사잘하는방법을 찾기 위해선 이사서비스의 비중을 넓힐 필요가 있다.
■ 체크리스트 셋, 계약서 작성 가이드에 따라 원활한 계약을 하라.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 소비자들은 계약서가 아닌 견적서로 이사를 진행하곤 한다. 이는 피해상황에서 소비자에게 불리한 증거로 남게 되기 때문에 표준계약서를 받는 것이 적절하다. 계약사항으로는 전달받은 이사짐센터가격과 이사서비스를 꼭 기재해야 하며 추가로 소비자들이 계약서에 기재해야 하는 내용으로는 ‘이사전문업체 도착시간, 이용장비, 이사 후 쓰레기처리, 바닥재설치, 피해 발생 시 보상내역 등’ 이 있다.
위 같은 체크리스트를 밝힌 업체, 포장이사업체순위에서 대표 격인 이사메이트 관계자는 “편안한 이사·함께하고 싶은 이사라는 모토에 맞게끔, 지속적인 이사서비스 품질개발에 중점을 둘 것이다. 또한 합리적인 비용을 제시하여 소비자의 최대편익을 위해 힘쓸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포장이사전문업체 이사메이트 (http://www.24mate.co.kr) 서울(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중랑구, 성동구, 광진구, 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금천구, 양천구, 구로구, 강서구), 경기(의정부시, 남양주시, 구리시, 하남시, 광명시, 성남시, 광주시, 의왕시, 군포시, 안산시 등), 일산, 울산포장이사, 청주포장이사 등 전국포장이사로 거듭나며, 많은 소비자들의 이사추천 업체로 선택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