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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시카 알바, 다저스 저지 입고 시구 “격이 다른 몸매 ”
[헤럴드경제] 세계적인 헐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명품 시구를 뽐냈다.

제시카 알바는 18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밀워키 브루어스 경기 시구에 나섰다.

경기가 열리기 전, 그는 운동화에 다저스 저지를 입고 마운드에 올랏다.

제시카는 사뭇 진지하게 시구를 하고, 시구를 마친 뒤에는 밝은 미소로 팬들에게 인사를 건내는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LA 다저스 구단은 16일 경기에 앞서“오른쪽 엉덩이 근육 염좌 부상을 당한 류현진(27)이 15일 부상자 명단(DL)에 올랐다”고 발표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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