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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괜사’ 조인성 트레이닝패션도 남달라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남자 주인공 장재열 역을 맡은 조인성이 세련된 트레이닝룩의 정석을 보여줬다.

13일 방송된 7회에서는 장재열과 한강우(엑소 ‘디오’)가 함께 아침 운동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장면에서 조인성이 착용한 재킷과 레깅스 형태의 바지, 밝은 색상의 세련된 워킹화로 포인트를 살린 트레이닝패션이 돋보였다.

조인성이 입은 제품은 블랙야크의 ‘P2XL4재킷’과 ‘E엘레이팬츠’로, 재킷은 부드러운 터치감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특징이며, 바지는 밴딩 팬츠로 착장이 편안한 아이템이다. 

제품은 블랙야크의 시티캐주얼라인인 BP라인과 젊은 층의 캐주얼스타일을 앞세운 이얼티메이트(E-ULTIMATE)라인으로,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남윤주 팀장은 “블랙야크 특유의 전문적인 절개와 세련된 디자인이 조인성의 큰 키를 더욱 돋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밤 10시 SBS에서 볼 수 있으며, 매회 조인성을 비롯해 이광수, 엑소의 디오 등 남자 출연진들의 패션이 흥미와 재미를 더해가고 있다.

amigo@heraldcorp.com



***사진설명 :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7회 방송 캡쳐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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