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엠게임은 태국에서 온라인게임 ‘열혈강호2’의 공개 서비스를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열혈강호2는 격투액션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태국에서 현지 유통사(퍼블리셔)인 아시아소프트를 통해 서비스 된다.

아시아소프트는 공개 서비스에 앞서 예고 동영상을 공개해 유튜브에서 2주 만에 60만건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한편 열혈강호2는 지난 1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필리핀에서, 지난 7월에는 터키에서 상용화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올 3분기에는 중국 비공개 테스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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