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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뷰티모리 크리스탈크림, 반년 만에 3만개 판매…이것이 ‘모공관리’

“좁쌀 여드름 없애는 법, 모공관리 비법은 내게 맡겨라” 전문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뷰티모리(대표 임경선, www.beautymory.com)가 출시한 ‘크리스탈크림’이 뷰티 시장에서 큰 호평을 받고 있다. 

뷰티모리 관계자는 “크리스탈크림이 출시 6개월 만에 위메트와 티몬 등 소셜커머스에서 단기간 3만개 판매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뷰티모리 크리스탈크림은 피부 미세각질과 모공 속 분비물(블랙&화이트헤드)을 제거하고 건조한 피부를 더욱 부드럽고 매끄럽게 가꿔주는 제품으로, 모공청결 및 축소, 트러블 관리에 효과를 보이며 다양한 소비자층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일반적인 필링 제품과 달리 무자극이 특징으로, 크림을 바르면 잠자는 동안 피부의 각질이 자극 없이 부드럽게 녹으며, 다음 날 아침 세안 시 오염된 모공 청소뿐만 아니라 피부의 각질이 제거되어 부드럽고 맑은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준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 제품은 여성들의 최대 피부 고민이라 할 수 있는 모공과 요철처럼 자리잡고 짜기 힘든 각종 피부트러블 및 콧등 볼에 박힌 블랙헤드를 짜지 않고 소프트 필링 작용으로 녹여 제거해 줌으로써 피부자극, 세포손상 없이 매끈하게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

해당 관계자는 “뷰티모리 크리스탈크림 등 전문가용 고퀄리티 성분의 제품을 저렴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더욱 다양한 제품들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조만간 신제품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면서 “국내 소비자들의 호평에 힘입어 중국과 일본 등 아시아지역 유통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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