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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 베이커리 데이지, 8주년 맞아 디저트카페 ‘콜라보 by 데이지’ 오픈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콜라보 by 데이지’가 해운대 달맞이길에 위치한 일루아호텔 2층에 국내 최대 규모와 최고의 전망으로 오픈했다.

일본 제과제빵 분야 유명 장인 브랜드인 데이지(Daisy)는 동물성 생크림을 사용한 홈메이드 케익류와 무염 버터, 중종법을 이용한 저온 발효숙성 제품을 판매하는 웰빙베이커리로 당일 생산 당일 판매 원칙을 8년간 고수하며 고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데이지 측에 따르면, 이번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콜라보 by 데이지’는 8년간의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데이지의 제과제빵을 더욱 근사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부산의 대표적인 명소인 해운대 달맞이길에 위치한 일루아호텔 2층에 국내 최대 규모와 최고의 전망으로 마련되었다.

데이지의 대표 제품인 동물성 생크림이 듬뿍 들어있는 나가사끼롤, 스페셜케익 마끼와 일본 데이지에서도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크로와상BC를 그대로 맛볼 수 있으며, 슈크림의 혼을 담은 크림혼, 달지 않으면서 쫀득함을 간직한 마카롱,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캐릭터 빵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오직 ‘콜라보 by 데이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메뉴도 마련되어 있다. 기존 매장에서는 볼 수 없었던 브런치세트, 화덕피자 등의 다양한 신메뉴와 신선한 생과일주스, 눈꽃 빙수 등을 일루아호텔이 자랑하는 해운대 오션뷰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업체 관계자는 “올해 8주년을 맞이하여 고객 성원에 보답함은 물론, 더욱 앞선 걸음을 하고자 디저트카페 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면서 “’콜라보 by 데이지’가 부산에 오면 꼭 들려야 할 부산의 외식명소, 부산과 해운대를 대표하는 디저트카페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2006년도 부산 해운대 본점을 오픈한 이래로 최고의 장비와 인력으로 정직한 제과제빵을 만들어온 데이지(http://daisykorea.com)는 현재 해운대 중앙하이츠 본점과 해운대 마린시티 내 제니스점, 대연혁신지구 내 위치한 대연혁신점 등 직영형태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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