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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무법인 중원, ‘형사소송’ 분야 전문로펌으로 선정되어 한국전문기자협회 전문 인증 받아

최근 (사단법인)한국전문기자협회는 법무법인 중원을 ‘형사소송’ 부문에서 전문 로펌으로 선정하여 인증서를 수여했다. 대구시 수성구에 위치한 ‘법무법인 중원’은 검사와 판사 출신 변호사들로 다수 구성되어 있어 각종 형사절차에 있어서 전문적인 변호를 해주고 있다.

형사사건과 소송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이고 있는 법무법인 중원
일반적으로 형사사건에 관하여 변호인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고 있는 것이 바로 고소ㆍ고발인의 권리옹호나 피의자나 피고인의 인권보호를 위해 수사 절차에서부터 변호인의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특히 형사사건에서 피의자나 피고인 측에서 무죄선고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변호인으로서 형사소송 관련 경험들과 전문적인 법률적 지식이 요구된다. 왜냐하면 형사사건에 대한 접근방법과 법리 해석에 따라 무혐의 입증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법무법인 중원의 이제까지의 경력이 더 주목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법무법인 중원은 현재 대구·경북지역에서는 최대 규모의 로펌이자 설립 이래 줄곧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해오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치열하게 무죄를 다투는 형사사건들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

치열하게 무죄를 다투는 형사사건에서 차별화된 경쟁력 보여
특히 법무법인 중원을 이끌고 있는 강윤구 변호사의 경우 금감원부원장 뇌물수수사건, 경산시장 선거법위반사건, 대형 시행사 사주의 업무상횡령사건 등 굵직한 형사사건을 맡아왔고, 약 30여건 이상의 무죄판결을 이끌어내 ‘무죄전문변호사’로도 불리고 있다.

실제로 그는 대우건설 비자금사건, 대구 엑스코 관련 비리사건, 의사리베이트사건, 의료과실치사사건, 자폐증을 앓고 있는 자식을 죽인 어머니사건 등 처리했던 사건들 대부분이 무죄를 다투는 형사사건들을 맡았고 그들 중 상당수가 1심에서 무죄선고를 받았다.

대구지법, 영덕지원, 대구고법판사, 대법원재판연구관 그리고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등 16년간 법관생활을 한 경력이 있는 강윤구 변호사는, “대법원재판연구관 시절 수천 건의 판례와 논문을 검토하고 연구하며 나름대로의 재판 노하우를 축적했다”며 비결을 전하기도 했다.

사회가 복잡해지는 만큼 형사사건의 유형들도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 의뢰인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변호를 펼칠 수 있는 법률 대리인의 능력이 필요하다고 하겠다. 

대구와 경북 지역의 든든한 법률 해결사로서 활약해온 법무법인 중원이 앞으로도 복잡하고 어려운 형사사건 및 소송에 처한 의뢰인들에게 전문적인 법률서비스를 통해 명쾌하고 시원한 법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주길 기대해본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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