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서
[헤럴드경제]신한생명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최하고 ㈜헤럴드가 주관 운영한 신한생명 BigDream 영어캠프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1일까지 4박 5일간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열렸다.
신한생명 BigDream 영어캠프에는 신한생명 FC자녀 72명의 중학교 1, 2학년 학생들과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서 추천한 72명의 초등학교 5, 6학년이 참가했다.
4박 5일의 짧은 캠프 기간이었지만 Job Village라는 캠프 프로그램 콘셉트에 맞추어 직무적성테스트를 진행, 캠프 참가 학생 개개인들의 직무 적성 결과지를 나누어 주어 향후 본인의 진로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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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생명 BigDream 영어캠프 참가자들이 지난 1일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또한 이번 BigDream 영어캠프에서는 신한은행 에스버드여자농구단 정인교 감독님과 8명의 선수들이 참가를 한 신한 농구교실을 진행했다. 등학생, 중학생 모두 가장 기억에 남고 재미있었던 프로그램이라는 설문 결과값을 제시한 만큼 기억에 오랫동안 남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그리고 롯데월드에 가서 진행하였던 필드트립 역시 이번 캠프 참가 학생들의 많은 수가 지방에서 올라온 학생들인 만큼 기대치와 만족도가 높았다
신한생명과 헤럴드 서울영어마을 관악캠프에서 준비단계에서부터 많은 신경을 쓰고 준비를 하였기에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난 결과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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