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주 정부가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입국한 외국 청년들의 임금 착취 문제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회화능력이 부족한 청년들을 대상으로 최저임금보다도 훨씬 못 미치는 급여를 지급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이로 인한 불법 컨테이너 숙소 생활, 불법 아르바이트 등이 성행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체계적으로 호주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고 떠나지 않으면 회화는커녕 정착실패로 이어질 수 있다.

주한 호주 관광청 인증업체 GM굿모닝유학에듀에서는 호주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어학능력 및 금전적인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기본 회화능력을 강조한다.

GM굿모닝유학에듀에서는 호주스페셜리스트를 별도로 두어 일자리 연결까지 지원하는 ‘호주워킹홀리데이 스페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10년 경력을 지닌 호주스페셜리스트는 교육생과 상세 상담을 통해 학생의 정착을 돕고 있다.

GM굿모닝유학에듀 관계자는 “현재 본사와 강남 지사, 그리고 캐나다의 밴쿠버, 토론토, 빅토리아, 캘거리, 몬트리올에 협력사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호주 시드니, 브리즈번, 멜번, 케언즈, 퍼스에 협력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각 도시 별 호주스페셜리스트가 배치되어 체계적인 학생관리 및 일자리 연계가 이뤄지고 있는 것이 GM굿모닝유학에듀의 가장 큰 장점이다”라고 밝혔다.

굿모닝유학에듀는 공식 카페(http://cafe.daum.net/MRsorce)를 통한 다양한 호주워킹홀리데이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호주워킹홀리데이 비자무료대행, 호주어학원학비할인, 호주할인항공권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