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9 마케팅팀 이혜영 팀장은 “최근 가장 핫한 연예인이자 의리 열풍의 주역인 개그우먼 이국주의 거침없는 입담과 코믹 연기를 새로운 G9 TV 광고에서 만나보게 될 것”이라며 “특히 식탐송을 패러디한 CM송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 반응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9는 지난 5월 배우 김보성을 모델로 ‘의리’를 콘셉트로 한 첫 TV 광고를 선보인 바 있으며 김보성과 에이핑크를 모델로 한 첫 TV 광고 이후 유입 고객도 지속적으로 증가, 매달 최고 트래픽을 달성하고 있다. G9 측은 “전체 매출의 절반(47%) 정도가 모바일을 통해 이뤄지며 모바일쇼핑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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