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시대에 60세면 은퇴를 하여 약40년을 연금만으로는 살아 갈수만은 없는 실정이다. 그래서 정부에서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태양광 발전사업은 신재생에너지 녹색성장사업 보급 활성화의 일환으로 태양광 발전소 사업을 개인에게 부여하여 향후 노후대책과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속적으로 보장해 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대략적으로 설명하면 태양광으로 발전된 전기를 한전에 매전하여 매월 연금식 소득 발생 기회를 보장하는 사업이다. 현재 기업은 일정부분 신재생 에너지인 태양광발전전력등을 대체전력을 써야 하는 법 제도 때문에 지금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태양광발전 전력이 매우 부족한 상태이다.
근로자가 정년퇴직후 노후대책의 일환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자가 되면 한전 및 정부에서 보장하는 혜택을 받는 수혜자가 될 수 있다. 정부는 건물옥상 및 놀리고 있는 땅에 태양광 발전사업 투자시 최고 150% 높은 가격으로 매입해 줌으로써 매월 연금식 소득보장을 하고 있다.
동현이엔씨 김영찬 본부장은 “태양광발전 설비용량은 10kw~1,000kw이며 투자회수 기간은 약5~6년으로 전망하며 사업이 정부에서 보장하는 안정적인 투자로 30년간 재투자가 필요 없다. 은행이자보다 7배 이상의 높은 수익을 예상되고 있어 미래 수익전망이 좋을 뿐만 아니라 사업 양도, 양수시 세금이 없다”라고 전했다.
또한 동현이엔씨 김본부장은 “약 17%~28%의 수익성을 내는 투자는 태양광발전사업이 최고라고 생각한다. 투자할 만한 좋은 사업 아이템이다.”라고 강조했다.
더 자세한 태양광 자가 발전사업에 관한 사업제휴 및 사업투자는 동현이엔씨 전화(042-824-1061)로 상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