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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리적인 명품소비 트랜드 ‘고이비토 명품교환 서비스’ 주목 이용

요금 현금이 아닌 상품을 판매가 최대 40%를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는 고이비토만의 서비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많은 명품애호가들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서비스로 알려져 있다. 한 예로 우리는 중고차를 팔고 다른 중고차 또는 신차를 구매한다. 이것은 단지 돈을 필요해서 중고차를 파는 것이 아닌 다른 자동차를 구매하기 위해 파는데 신차던 중고차던 구매할 곳에서 자신의 중고차를 팔면 더욱 할인된 가격으로 다른 자동차를 구매할 수 있다. 이렇듯 중고명품도 판매와 구매를 같은 곳에서 진행하는 일명 중고명품교환 서비스를 이용한다면 구매하려는 명품시계, 명품가방, 명품구두 등을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이러한 중고명품교환을 전문적으로 서비스하는 곳은 국내에서 강남에 있는 고이비토 중고명품 매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소비자는 샤넬 중고, 루이비통 중고, 로렉스 중고, 까르띠에 중고 등을 현금매입, 명품교환, 안심위탁을 위해 빠르고 정확한 감정시스템 및 중고명품 판매방식에 다양한 선택폭을 가지길 원한다. 이런 것이 고객 만족 서비스이며 그 중심에는 국내 최대 중고명품 편집매장인 고이비토 강남본점매장이 소비자와 함께 있다. 신세계백화점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이 있는 강남의 중심 반포로에 고이비토 강남본점 본사 사옥이 위치해 명실공히 대한민국에 대표적인 중고명품 업체이다. 국내 최다 직영점도 함께 운영 중이며 중고 명품 프랜차이즈 가맹점수 또한 국내 최대 규모이다.

요즘 중고명품 트렌드에 발맞춰 고이비토는 중고명품 시장에 명품소비 성향이 점차 합리적으로 바뀌어가고 있다는 것을 인지하여 폭넓은 선택과 고객 맞춤 서비스 상품을 연이어 출시하고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국내유일의 ‘명품교환’이라는 서비스이다. 예로 윤정희(가명)씨는 1년된 루이비통 에바클러치를 50만원 가격으로 교환 가격이 책정되었고 현금이 아닌 명품교환을 신청하였다. 교환하고 싶은 상품은 1,150만원의 에르메스 버킨백이었다. 1,150만원의 에르메스 버킨백은 매입교환 할인율에 따라 1,081만원에 명품 교환이 가능하였으므로 1,031만원의 차액을 결제한 후 에르메스 버킨백을 구매하였다. 따라서 직접 구매한 것보다 119만원에 이익을 보았다. 루이비통 에바클러치 새 제품 가격이 925,000원이라는 걸 감안한다면 중고명품매입을 했을 때 50만원을 현금으로 수령하는 것보다 무려 69만원에 이익을 더 본 것인데 이 서비스를 통해 윤씨는 중고명품에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각종 방송에 단골로 출연하고 있는 고이비토 김진웅 명품감정사는 “중고 구찌, 중고 토리버치, 페라가모 가방 등을 인터넷이 아닌 상품이 많이 진열된 대형 중고 명품 매장을 방문해서 내 명품을 실시간으로 감정 받고 시세 확인 후 교환할 상품에 대하여 전문가 상담 후 차액을 지불하고 교환을 하면 된다.” 며 “단순히 명품구매, 중고명품판매, 명품위탁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중고명품 구매에서 명품판매까지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가 모두 집약되어 있다. 실제 엄청난 중고명품을 보유하고 300평이 넘는 대형매장에서 더군다나 강남 한복판에서 이만큼 신뢰할 수 있는 중고명품 편집매장은 없다.” 고 전했다. 이제 중고명품 현금매입도 하고 중고명품 교환도 함께 할 수 있는 국내 최대 중고명품 편집매장이 있는 고이비토 강남본점에서 합리적인 쇼핑을 즐기도록 하자.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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