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인터넷의 발달로 다양한 정보가 쏟아지고 있는 만큼 예물시즌에 맞춰 예물 또는 주얼리 구매에 투어라는 것을 많이 하고있다.

그중에서도 '귀금속의 메카' 종로예물투어가 여전히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만큼 잘못된 정보로 피해를 보는 사례도 늘고있다.

여기에 종로에서만 40년 동안 예물을 취급하고 있는 영신주얼리의 관계자의 말을 따르면 "종로예물투어는 많은 사람들이 원하고 예물을 준비할 때 필수코스라 생각을 하고있다. 하지만 인터넷에 공개된 잘못된 예물지식 및 가격을 조정한 허위정보는 예물구매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큰 갈등으로 다가오게 되기도 한다. 너무 많은 비교투어보다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숨겨진 보물 같은 샵을 투어하는것이 더욱 경제적이고 알찬준비가 될 수가 있다"라고 전했다.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의 준비가 되어버린 "예물투어" 의 성공 전제조건은 외형적으로 보이는 저렴하고 수많은 이벤트가 아닌 소비자를 진심으로 대하는 샵의 진실성에 달려있다고 볼 수가 있다.

이미 종로에서 수십 년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증명된 종로예물로 가격과 친절, 평생 A/S를 받을수 있는 [영신주얼리]  디자인샵으로 하나뿐인 디자인을 정직한 가격에 만날수 있는 종로예물 [디아나 주얼리] 비싸게만 생각을 하고 있었던 백금까지 종로 특유의 거품 없는 가격을 만날 수 있는 [G1다이아몬드] 그리고 또 하나의 예물투어의 메카인 효성주얼리시티에서의 대표샵 [테라주얼리]까지 종로예물의 대표적인 예물투어코스로 볼 수가 있다.

이러한 예물 및 주얼리 뿐만 아니라 어떠한 고가의 품목준비에서는 개인이 준비하는 것만큼 좋은곳을 만나는 것이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 고가의 귀금속 상품을 경제적으로 비교해보고 알아볼 수 있는 곳으로 투어하는것을 강력히 추천해본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