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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B 메타그린, ‘2014 오늘보다 더 건강한 내일 프로젝트’ 실시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 서경배)의 뷰티푸드 브랜드 VB(Vital Beauty)는 8월 말까지 VB Diet Lab (비비 다이어트랩) 매장이 위치한 가로수길 일대와 온라인에서 ‘2014 오늘보다 더 건강한 내일 프로젝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무더위와 열대야를 이기기 위해 시원한 음료와 고열량 음식 소비가 많은 여름을 맞아, 맛있게 먹고 체지방 관리를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독려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는 31일까지 가로수 길에서도 맛집으로 꼽히는 레스토랑 △다이닝 텐트와 △샤이바나 △마리오키친을 비롯해, 곱창집 △우장창장, 고깃집 △삼일팔 등에서 캠페인 POP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음식을 먹은 후에는 메타그린 체험 키트를 받을 수 있다. 맛있는 음식도 즐기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1석 2조다. 


또한, 인기 배달 애플리케이션 ‘배달통’에서 야식 주문 후, 메타그린 이벤트에 참여할 경우 추첨을 통해 총 14명에게 메타그린 제품을 증정한다. 오는 14일까지 배달통 애플리케이션 이벤트를 통해 응모 할 수 있다.

한편, ‘메타그린’은 출시 이후 건강한 생활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지지를 받고 있는 VB의 스테디셀러 제품으로, 순수 정제된 녹차추출물을 함유해 항산화 효과 및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동시에 원활한 신진 대사를 도와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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