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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스타 윤상현 ’주커피‘ 중국 모델로
[헤럴드경제=이정환 기자]한류스타 윤상현이 최근 중국 ‘주커피’ 광고 모델로 발탁돼 촬영을 마쳤다.

이에 윤상현은 향후 중국 ‘주커피’ 대표모델로 나서며 대외적인 홍보 활동은 물론 한류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주커피는 중국 내에 법인을 세워 성공적인 한류 커피 브랜드로 자리잡았으며, 한국을 널리 알리는 애국 브랜드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주커피는 최근 드라마 ‘갑동이’에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냉온(冷溫) 매력을 선보이며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까지 큰 인기를 얻어 중국 광고까지 섭렵, 한류스타로의 인기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윤상현을 통해 주력 시장인 중국에 더욱 확고한 입지를 굳힐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커피 광고 담당자는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이미지를 지니고 있는 윤상현씨와 주커피의 이미지가 잘 부합될 뿐만 아니라 한류스타로 해외 각국에서 막강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윤상현씨의 영향력을 높이 평가해 이번 계약을 맺게 되었다”고 밝혔다.

atto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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