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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요, ‘클래식 명품 특별전(展)’ 8월 한달 진행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광주요(대표 조태권)가 8월 한 달 광주요 직영점 4곳(경기 이천점, 서울 가회점, 서울 한남점, 부산점)과 주요 백화점(현대, 신세계)에서 ‘광주요 클래식 명품 특별전(展)’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뉴클래식 라인’을 5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뉴클래식ㆍ모던ㆍ캐주얼 라인 커피/에스프레소 잔 추가 구매 시 50% 할인가에 제공한다. 할인 적용 금액 한도는 뉴클래식 제품 구매액만큼 적용된다. 또 뉴클래식 라인 예단 구매고객에게는 10만원 상당의 고급 예단 포장서비스도 제공한다. 


광주요는 지난해 말 기존 ‘클래식 라인’의 전통미와 현대적 쓰임, 형태미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다시 만든 ‘뉴클래식 라인’을 선보였다. 자체 개발한 태토(흙)와 천연유약, 숙련된 장인의 손끝에서 제작된 수공예 자기로, 20여년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온 제품이다. 전통 도자기의 질감과 색감, 그 문양을 재현한 예술작품 같은 생활자기 ‘목부용문’, ‘목단문’, ‘백화용문’ 시리즈 등으로 구성돼 있다.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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