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네이버, 음악 창작자 오픈플랫폼 '뮤지션리그' 베타서비스
[헤럴드경제]네이버는 음악 창작자들이 대중과 자유롭게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 ‘뮤지션리그’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1일 밝혔다.

뮤지션리그는 자신의 음악을 알릴 기회가 한정됐던 창작자를 위한 공간으로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간편하게 새로운 음악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신청 후 간단한 검증 절차를 거친 뮤지션이라면 관리 페이지에서 무료 공개가 가능한 창작 콘텐츠를 올릴 수 있다.

뮤지션리그는 뮤지션이라면 누구나 음악을 올릴 수 있는 ‘오픈 리그’와 오픈 리그에서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실력파 뮤지션이 모인 ‘베스트 리그’로 구성된다.

이번 베타서비스에서는 오픈 리그와 PC버전을 먼저 선보이며 다음 달에 베스트 리그와 모바일 서비스가 제공된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