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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초ㆍ관능적인 그녀 라나 델 레이 새 뮤직비디오 ‘Ultraviolence’ 오늘 공개
[헤럴드경제=남민 기자] 새 앨범 [Ultraviolence]로 컴백했던 라나 델 레이(Lana Del Rey)의 새 뮤직비디오 ‘Ultraviolence’가 공개돼 화제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라나 델 레이 특유의 빈티지 영상과 더불어 라나 델 레이가 순백의 드레스를 입고 등장하는 장면을 담은 티저 영상이 미리 공개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기대를 모았었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청초하면서도 관능적인 모습의 라나 델 레이의 모습을 독특한 영상 편집 스타일로 담았다.

이번 새 뮤직비디오를 접한 누리꾼들은 “라나여신, 딱 내 스타일”, “여자가 봐도 너무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엄한 오케스트라 배경에 몽환적인 라나 델 레이의 목소리가 한층 빛나는 곡 ‘Ultraviolence’가 수록된 동명의 앨범 [Ultraviolence]는 지난 6월 17일 발매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suntopi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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