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주택담보대출 알고받자, 은행별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에서 손쉽게 가능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기준금리가 연이은 하락에 기존 대출을 갈아타길 원하는 고객이나 신규 대출을 받길 원하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 현재 고정금리 후 변동금리로 변동되는 대출상품인 혼합형 주택담보대출상품 같은 경우 대출금액이 크고 금융사에서 요구하는 조건만 맞다면 최저 3.18%대까지 가능하다. 대부분의 대출자들은 주택담보대출을 받기 위해 주거래은행이나 집근처 은행에 문의를 한다. 담보대출은 은행들마다 조건이 다르고 조건에 따라 크게는 1%까지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무작정 은행에 찾아가는 것보다는 대출전 은행별담보대출금리비교 후에 대출을 받는 게 유리하다.

담보대출 금리는 코픽스금리, 금융채금리, 국고채금리 등의 기준 금리에 은행이 마진을 취하는 가산금리가 더해져 금리가 정해진다. 이렇게 정해진 금리에 우대금리를 빼서 최종 고객에게 적용되는 금리가 나온다. 금리를 할인해 주는 우대금리 항목이 금융사마다 달라 금융사별 금리 비교를 반드시 해야만 한다. 기존 변동금리를 사용하는 고객같은 경우 기준금리가 낮아졌더라도 가산금리 항목이 변경되 금리가 높을 수 있기 때문에 금리를 확인해 봐야한다.

대부분의 금융사에서 필수로 보는 항목은 신용등급이다. 신용 등급에 따라 금리가 달라질 수 있다. 그리고 중요한 부분은 소득인데 직장인이나 소득증빙이 가능한 사업자라면 문제가 없지만 소득증빙이 힘들 경우 대출을 포기하거나 높은 금리로 받는 경우가 있는데 신용카드 사용금액이나, 지역의료보험 납입 금액 등으로 소득을 대체해도 낮은 금리로 대출을 진행해 주는 금융사가 있다. 그리고 처음부터 이자만 내는 기간을 두는 거치기간의 유무에 따라 금리 차이가 나는 금융사가 있다. 이러한 여러 가지 우대금리 항목에 맞지 않아도 금융사에서 정한 부대조건 항목을 유지해 주면 금리를 할인해 주기도 하기 때문에 자신의 조건에 맞는 금융사를 찾아야 대출의 이자를 아낄 수 있다.

금융사별로 보는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대출자가 직접 금융사별 금리를 확인하는데는 무리가 있다. 현재는 온라인을 통한 은행별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서비스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금리,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조건과 고객의 상환계획에 맞는 대출 상품을 무료 컨설팅해주는 인터넷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 사이트의 사용자가 늘고 있다.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업체 ‘뱅크굿’(www.bankgood.co.kr)에서는 온라인 사이트나 대표번호(1600-3907)를 통해 대출 상담을 신청하면 주민번호 수집이나 신용조회 절차 없이 은행뿐 아니라 전 금융사(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캐피탈, 저축은행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단독주택담보대출, 전세보증금담보대출,임대아파트보증금대출 등의 최저금리와 대출한도 및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비교뿐 아니라 햇살론 등 저금리 신용대출의 조건 등 개인별 조건에 따라 최적의 상품을 전문가가 무료 비교 상담 을 해준다. 상담 후 상품을 결정하면 해당 상품 금융사의 대출상담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게 연결을 해주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