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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정상회담’ 샘 오취리, 오나미에 환호 “가나 친구들도 미모 극찬”
[헤럴드경제]‘비정상회담’에 출연 중인 방송인 샘 오취리가 이상형 오나미를 만났다.

28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남자를 모르는 여자, 정상인가. 비정상인가’라는 주제로 꾸며진 가운데 개그우먼 오나미와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은 남자 해부하기로 꾸며졌다. 각국 비정상 대표 G11이 남자의 실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 일명 ‘남자 대백과사전’ 세계판으로 방송된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 몬디는 “이탈리아에서는 작업을 안 당하는 여자가 비정상이다”이라고 밝히며 작업의 노하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진행된 ‘비정상회담’ 녹화 현장에서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는 평소 이상형으로 꼽았던 개그우먼 오나미가 등장하자 소리를 지르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벨기에 출신 줄리안이 “어디가 예쁘냐”고 묻자 샘 오취리는 “다 예쁘다. 가나 친구들도 누나보고 다 예쁘다 했다”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 제공=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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