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하늘도시 A44블록에 자리한 ‘영종 한라비발디’는 최고 36층, 11개 동, 1,365가구 규모(전용 101~204㎡)로 구성됐다.
‘영종 한라비발디’는 전용 101㎡의 분양가는 3억 1,000만 원 선으로 서울의 중소형 아파트를 살 수 있는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이 충분히 가능해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있다.
이와 함께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교육환경, 교통망 등이 잘 갖춰져 있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영종국제물류고 등과 인천의 첫 자율형 사립고인 인천하늘고등학교도 영종도에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인천공항철도 등을 이용해 서울로 쉽게 이동할 수 있고, 인천대교, 제3경인고속도로 등을 이용하면 외곽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평택시흥고속도로 등으로 진입이 용이하다. 아울러 인천공항철도 및 KTX 개통으로 전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도 편리한 우수한 교통망을 갖고 있다.
단지 내에는 축구장 5개 넓이의 조경면적을 갖추고 있어 단지 내에서도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주차공간을 지하에 설계해 단지 전체가 쾌적하며 단지 둘레에는 1.4km의 산책로 겸 자전거도로가 조성돼 있다.
인천 영종도에는 대규모 개발사업인 ‘외국인 전용 카지노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3월, 카지노 복합리조트 사전인가를 받았던 리포&시저스가 사업부지 매입을 위한 우선 절차로 총 토지비의 10%인 이행보증금을 납부해 미단시티 내 카지노 복합리조트 개발 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리포&시저스 카지노 복합리조트는 2018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막대한 사내유보금을 갖고 있는 강원랜드 또한 영종도 카지노 투자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랜드는 자사가 보유한 현금성자산을 성장성 높은 외국인카지노에 투자할 것으로 보인다.
이 외에도 영종도에 ‘외국인 카지노 복합리조트’가 추가적으로 조성될 전망이다. 인천시는 영종도 카지노 복합리조트의 대형화와 집적화를 통한 카지노 특구 조성을 추진한다고 밝혔으며, 이를 위해 빠른 시일 내 중국 및 외래 관광객 유치를 위한 복합리조트의 집적화·대형화·복합화 실행방안 전략을 수립키로 했다.
영종도에는 이미 준공된 BMW드라이빙센터를 비롯해 스테츠칩팩코리아, 공항철도 등의 개발호재도 풍부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종 한라비발디 분양관계자는 “영종도는 영종도 카지노밸리와 각종 레저 휴양시설, 다국적 기업의 연이은 진출 및 제3연륙교 재추진 검토 등 개발호재로 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곳”이라며 “영종 한라비발디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어 분양상담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분양문의 15 99-17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