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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 오피스텔의 ‘성공신화’를 잇다 ‘위례 효성해링턴 THE FIRST 상가’ 분양

(주)효성은 지난 15일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상가분양을 시작했다. 이번 분양은 위례신도시의 첫 오피스텔로 주목을 받은바 있는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상가분양분으로 높은 인기를 선보인 오피스텔에 이어 상가분양도 쾌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쾌조의 조짐은 여러 조건으로부터 취합할 수 있다. 먼저 안정적인 고정수요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해링턴타워의 지상 3층~20층에 이르는 1,116실의 오피스텔 거주인구를 기본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인근에는 군자녀 기숙사 300실과 7,000여 세대의 대단지 아파트가 500m 반경 내 위치해 배후수요가 뛰어나다

 


이마트와 골프연습장 초•중•고교 등이 해링턴타워의 입주 시점 이전에 완공 및 설립 될 예정으로 신도시 신축상가의 불안정성을 대비하며 상권 활성화가 급격히 이뤄질 전망이다. 여기에 휴먼링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으로 유동인구 유입이 증가될 예정이다.

해링턴터워 상가는 1층 약국, 편의점, 커피전문점, 은행, F&B, 2층은 대형음식점, 병원, 학원, 피부관리샵, 미용실 등이 권장업종으로 추천된다. 주변 단지 내 상가인 시안인스빌, 호반베르디움, 엠코플로리체 등의 분양가보다 저렴해 투자자들의 초기부담감을 없앴다.

현장의 분양관계자는 “효성해링턴 타워는 위례신도시에 들어선 첫 오피스텔로 인기를 끌었던 것 만큼 이번 상가의 분양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1000여 세대가 넘는 기본수요에 인근지역의 배후수요, 이마트 등 지역상권의 시너지 효과까지 더해져 경쟁력 있는 상권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위례 효성해링턴 타워 THE FIRST의 상가는 위례신도시 업무지구 22블록에 위치하며 오피스텔을 제외한 지상 1~2층 부분에 들어선다. 전체면적은 3,400평 규모로 기존 위례신도시에 들어섰던 단지와는 급이 다른 규모를 자랑할 예정이다.

효성해링턴 타워의 입주는 2016년 9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송파구 복정역 1번출구에 위치하며 상가입주와 투자관련 상담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 1670-751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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