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 ‘명량’ 최민식
[헤럴드경제=박해묵 기자] 배우 최민식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헤럴드경제와 개봉을 앞 둔 영화 ‘명량’ 와 관련된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명량’은 1597년 정유재란 당시, 단 12척의 배로 330척에 달하는 왜선을 무찌른 이순신 장군의 명량해전을 다룬 작품이다. 극중 최민식은 삼도 수군통제사 이순신 역을 맡아 열연했다. 7월 30일 개봉.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