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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장마, 기분좋은 출근길
‘비 없는 마른 장마’가 뒤늦게 비를 뿌렸다. 예년보다 한달 가량 늦게 중부지방으로 올라온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22일 밤부터 23일 오전까지 서울 등에 적지 않은 비가 내렸다. 23일 오전 서울 광화문 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하고 있다. 

김명섭 기자 msir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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