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국외 입양인 한국어ㆍ문화 교육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미국과 호주에서 온 국외 입양인 11명이 지난 22일 동방사회복지회가 마련한 ‘한국어 및 한국문화 프로그램’을 마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들은 지난달 23일 한국을 찾아 한림대에서 3주간 한국어를 배우는 한편 경복궁과 인사동, 민속촌 등을 둘러보며 한국 문화를 살펴보고 다양한 봉사활동도 했다.

jycafe@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