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볶음탕을 맛본 손님들은 “고기도 연하고 달달하다. 특히 다른 닭볶음탕 집에 비해 국물이 많아서 얼큰하고 아주 시원하다”며 맛을 평가했다.
닭볶음탕은 국내산 영계를 사용해 10여가지로 만든 양념과 함께 닭육수에 넣어주면 완성된다. 끓으면 끓을수록 진하게 베어드는 양념과 깊은 맛은 손님들의 발길을 끊이지 않게 만들었다.
특히 8800원에 닭볶음탕이나 닭 샤부샤부를 주문하면 칼국수와 볶음밥까지 무한리필 된다.
한편 이날 방송서 소개된 가게는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진또배기’ 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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