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론칭 이벤트 ‘중국어가 밥 먹여준다’, 이달 말까지 진행
최근 시진핑 국가주석이 중국 경제인들과 한국을 방문, 이른바 ‘시진핑 효과’를 톡톡 내고 있다.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한으로 한-중 기업 간 교류가 확대되고 인적 교류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경제대국인 중국과의 교류가 증가하면서 전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중국어 열풍이 불고 있다. 특히 중국은 물적, 인적 자원이 풍부해 많은 국내 기업들이 새로운 시장으로 주목하고 있어, 학생들을 비롯해 직장인까지 중국어 공부에 매진하고 있다.
이에 다양한 중국어 학원이 등장하고 있는 가운데 차이나다의 신개념 디지털 중국어 교육 서비스 ‘비네이티브 중국어’가 차별화된 교육방식과 수준 높은 퀄리티로 인기를 끌고 있다.
비네이티브 중국어는 최고의 중국어 전문가와 중국 원어민들이 함께하는 중국어 인강으로 영상학습, 녹음하기, 실전대화, 음성듣기, 질문하기, 단어장 등 다양한 기능을 담고 있다. 난이도에 따라 기초과정, 초중급과정, 고급과정으로 나뉘어 있어 기초부터 고급회화까지 단계별로 중국어 회화를 배울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중국 명문대생부터 기업 CEO(최고경영자), 대학교수 등 200여명 이상의 원어민이 참여한 학습교재도 눈에 띈다. 2년에 걸쳐 중국 지역을 촬영한 영상을 교재로 사용함으로써 보다 실용적인 회화 구사능력을 기대할 수 있다고 비네이티브 관계자는 설명한다.
한편 비네이티브 중국어는 2차 론칭 이벤트를 7월 21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비네이티브 중국어의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한 후, ‘중국어를 배우길 잘했다고 느낄 때’에 대한 주제로 댓글을 달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1등에게는 쿠첸 밥솥, 2등(10명)에게 밥(도시락)을 제공하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비네이티브 중국어 1만원 할인권을 증정한다.
비네이티브 중국어 인강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http://bit.ly/1lkhQpA)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