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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즐거운 여름휴가를 위한 내비게이션ㆍ블랙박스 점검 사항은?

  • 기사입력 2014-07-2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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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이 돌아왔다. 전국 곳곳으로 휴가를 떠나는 사람들로 고속도로는 인산인해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장거리 이동이 빈번하기에 휴가 전 차량 및 관련 장비 점검이 필수다. 빠른 길 안내를 위해 내비게이션 지도를 업데이트해야하는 것은 물론, 휴가지에서 혹시나 발생할지 모를 사고에 대비해 블랙박스 작동 점검도 빼놓아서는 안 된다.

▶최신 지도 업데이트로 휴가지까지 더욱 빠르게=더욱 빠르게 휴가지로 이동하려면 내비게이션의 최신 지도 업데이트가 필수다. 지도 업데이트를 하지 않고 이동할 경우, 길 안내 오류로 오히려 이동시간이 더 길어질 수도 있다. 파인디지털의 내비게이션 브랜드 파인드라이브는 최근 장시간 운전하는 운전자의 안전을 고려해 ‘휴식 권유 기능’을 내비게이션에 적용했다. ‘휴식 권유 기능’은 내비게이션을 실행하고 주행 시 2시간마다 휴식 권유 메시지와 함께 화면에 커피잔 아이콘이 3초간 표출되는 기능이다. 장시간 운전에 따라 피로가 누적된 운전자들에게 주기적으로 휴식 알림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나들이 길 사고 위험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도록 적용했다.


▶블랙박스도 수명이 있다? 휴가지로 떠나기 전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확인은 기본=일반적으로 블랙박스는 한여름 불볕더위에 장시간 노출되었을 때 순간적으로 온도가 상승해 녹화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만약의 경우를 대비해 수시로 블랙박스 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영상은 따로 저장해두는 것이 좋다. 또 블랙박스에 사용하는 SD 카드 메모리는 제품 사용 중 지속적으로 쓰고 지우기를 반복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기에 저장된 영상을 확인하고 자주 초기화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폭염에 대비해 블랙박스의 보관 및 작동 확인=블랙박스의 동작 가능 온도는 평균 70도까지로 폭염으로 인해 차량 내부온도가 90도까지 치솟는 여름철에는 고온으로 인한 외형 변형, 작동 오류, 폭발 등의 위험이 커진다. 따라서 장시간 주차할 경우 실내 주차장이나 그늘진 곳에 주차하는 것이 좋으며, 옥외에 주차할 때는 수건 등으로 덮어 두거나 차량 전면을 태양 반대방향으로 두는 것이 좋다. 또 블랙박스는 소모전력이 높을수록 발열에 의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자동차 전지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소모전력이 낮은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LCD 블랙박스와 같은 고성능 기기의 경우 발열과 전력소모가 커 고온 다습한 여름철에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yesye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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