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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복쇼핑몰 ‘초코별’, 해외 쇼핑몰과 제휴맺고 유아복 판매

이제 해외에서도 아동복쇼핑몰 ‘초코별’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국내 인기에 힘입어 해외시장 공략 일환으로 해외 쇼핑몰 4곳과 제휴협약을 체결한 것.

제휴를 맺은 쇼핑몰은 중국의 은련카드, 일본의 바이마와 바이마코리아, 동남아와 미국의 그루폰 등이다.

해외제휴의 바탕에는 변함없는 좋은 품질과 더불어 국내 자체생산을 고집하는 초코별만의 포부가 밑거름이 됐다.

초코별은 일반적인 남자아동복, 여자아동복을 비롯해 유아한복과 쿨론원단의 아웃도어, 여름맞이로 제작한 수영복, 레인코트까지 다양한 종류의 아동복을 판매하고 있다. 기능과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착용할 수 있는 유아복을 제작해 부모는 물론 아이들에게도 인기있으며, 특히 여아복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초코별 관계자는 “해외에서도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아동복쇼핑몰 초코별, 아시아를 넘어 세계로 판매될 초코별을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초코별의 아동복, 유아복 상품은 초코별홈페이지(www.chocostars.co.kr) 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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