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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원한 여름나기> 진한 탄산거품 풍부…빛나는 도자기 피부 선사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2014년의 절반을 지나 뜨거운 여름을 맞이한 지금, 지친 마음을 달랠 바캉스 계획을 세우기 이전에 더위에 지친 피부를 한번 더 생각할 때이다. 

마른 장마로 유난히 뜨거운 올 여름, 아모레퍼시픽이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보낼 수 있는 뷰티 노하우를 전한다. 여름철 피부는 높은 온도에 땀과 피지 분비가 늘어나면서 모공이 늘어날 뿐만 아니라, 수분을 빼앗기기도 쉽다. 

또한 늘어난 일조량은 피부가 타거나, 잡티가 생기기 쉬운 원인이 되기도 한다. 때문에 여름철에는 깔끔하고 청결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말끔한 클렌징, 산뜻한 수분 공급, 자외선으로부터의 방어 이 삼박자가 고루 갖춰져야 한다.


먼저 메이크업을 하는 여성들은 농밀한 거품이 있는 ‘라네즈 브라이트닝 탄산수 휘핑 클렌저’(150ml/2만3000원대)를 추천한다. 농밀한 탄산 거품이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지워내고, 식물에서 추출한 AHA가 불필요한 피부 각질을 제거해주어 매끄러운 피부결과 윤기부여 효과를 선사한다.

여기에 시원하고 산뜻한 제형의 젤 타입 수분 크림으로 스킨케어를 마무리한다면, 더위에 지친 피부에 스트레스를 덜어낼 수 있다. ‘라네즈 워터뱅크 젤 크림 EX’는 7, 8월 두달간 대용량 한정판(100ml/5만20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스킨케어에 익숙하지 않은 남자들이라면 우선 기초 제품부터 잘 챙기는 것이 좋다. 촉촉한 사용감은 물론, 자외선에 어두워진 피부톤과 더위에 늘어난 모공을 한번에 케어할 수 있는 멀티 타입의 스킨케어 제품을 추천한다.

‘라네즈옴므 듀얼 액션 에센스 로션’ (40ml/3만5000원대)은 한번의 펌핑으로 미백 에센스와 모공탄력 에센스를 사용할 수 있어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피부 고민에 대처할 수 있다.

이에 더해 항시 쉽게 덧바를 수 있는 투명한 자외선 차단제를 챙겨 다닌다면 여름철 남성 피부 스킨케어의 반은 성공한 셈이다.

‘라네즈옴므 선 프로텍션 스틱 SPF50+ PA+++’(18g/2만원대)는 손 댈 필요없이 티 나지 않게 투명하게 발리는 스틱형 자외선 차단제로 번들거리지 않고 매트한 마무리감이 돋보인다.

오연주 기자/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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